[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지난 17일 신촌에 위치한 헬로그래피에서 3D 스튜디오를 열고, ‘HAFi(해피)-피규어’ 서비스 오픈 행사를 가졌다. 8일간 진행되는‘HAFi-피규어’ 오픈 행사에서 고객들은 3D 프린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3D 피규어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의 ‘HAFi-피규어’ 서비스는 국내 3D 프린팅 컨텐츠 벤처기업 포디웰컴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3D 스캐너로 고객의 촬영 당시 모습을 그대로 촬영해 최고급 풀 컬러 3D 프린터로 고급 석고 모형을 제작한다.

향후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HAFi-피규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하며 동시에 대중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 김범석 경영기획팀장은 “‘HAFi-피규어’를 시작으로 한국후지필름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해갈 계획”이라 전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