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2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7% 하락한 2427.33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2549억원 순매수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09억원, 7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종이목재(1.84%)와 의료정밀(0.98%)만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2.41%), 포스코(-4.49%), LG화학(-3.77%)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다수 하락했지만 신한지주(0.96%), 셀트리온(0.57%), 현대차(0.31%)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1.94% 하락한 857.06으로 장을 마감해 860선이 무너졌다.
개인이 1791억원 순매수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28억원 339억원 순매도해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0.95%, 출판, 매체복제 0.35%, 컴퓨터서비스가 0.88% 상승했지만 대다수 업종은 하락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8.0%, 셀트리온제약이 4.30% 하락했고 신라젠, 바이로메드는 각각 2.09%, 3.91%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인보다 1.5원 오른 달러당 1082.8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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