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번엔 볼링까지 가세했다. ‘설 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ㆍ볼링ㆍ양궁ㆍ리듬체조ㆍ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올해 아육대 최초로 신설된 볼링 종목은 최정상 아이돌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볼링마니아로 알려진 엑소의 찬열과 하이라이트의 양요섭ㆍ용준, 워너원 등이 메달을 향한 격전을 벌였다.
예선전부터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엑소와 워너원의 빅매치가 성사된 것. 찬열은 같은 소속사인 트랙스 제이와 한 팀으로 등장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워너원은 라이관린과 배진영이 출전해 프로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자세와 기술을 뽐냈다. 한편 지난해 걸그룹의 성소가 금메달을 거머쥔 리듬체조와 트와이스ㆍ레드벨벳의 라이벌 경쟁 구도로 펼쳐지는 양궁도 관심을 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이돌들의 라이벌전은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설 특집 2018 아육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