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기 전 사장 사임 후 대행 체재 - 20~28일까지 서류 접수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KT스카이라이프가 신임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사업자다. 최근 초고화질(UHD) 방송과 위성ㆍ인터넷(IP)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컨버전스 미디어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 중이다.
스카이라이프 사장 자격요건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방송/미디어 및 관련분야의 지식과 경험 ▷방송법 제 13조 등 관련 법령상 사장 후보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지원서류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등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앞서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2월 26일 이남기 전 사장이 임기 3개월여를 남기고 돌연 사임했다. 이 전 사장은 SBS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홍보수석을 맡았다가, 2014년 3월 스카이라이프 사장으로 임명됐다. 이 전 사장의 임기는 내달 정기 주주총회까지였다.
현재는 강국현 KT 부사장이 스카이라이프 운영총괄(부사장)로 자리를 옮겨 대표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