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서 올해 첫 분양단지인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투시도>’을 이달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3개 동으로 전용면적 63ㆍ71ㆍ79㎡ 총 298가구로 구성된다.
인계동은 수원의 주요 업무시설과 광교신도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이다.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아파트 주변엔 강남, 사당, 분당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는 광역 버스가 선다.
주변 생활여건과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수원시청, 수원지방법원, 경기도신청사(예정), 광교법조타운(예정) 등 관공서가 가깝고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광교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편하다.
매화초등학교는 걸어서 3분 거리다. 원천중, 유신고, 창현고, 아주대 등도 인근이다. 약 24만㎡ 규모의 인계 3호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인계 3호공원은 청소년문화공원, 어린이문화공원, 산책로 등이 조성된 1단계 개발을 마친 상태다. 오는 2020년까지 2~3단계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상복합을 제외하면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이 일대에 11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라며 “알찬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비조정 대상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 후 6개월(민간택지 기준)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은 현재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92-1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팔달구 인계동 947-10에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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