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천 화재(사진=연합뉴스 제공)

- 이천 화재 발생, 30분만 진화- 이천 화재로 10대 남매 숨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천에 화재가 발생했다.27일 오전 0시43분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소재 한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주택으로 번졌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이번 이천 화재로 인해 집안에서 잠자던 10대 남매가 사망했다.해당 주택에서는 부모 등 네 식구가 살고 있지만 화재 발생 당시 남매만 집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는 당시 일 때문에 외출한 상태였다. 사인 규명을 위해 숨진 남매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최초 불이 시작된 지점과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경찰에 따르면 이천 화재의 방화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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