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화 인테리어ㆍ메뉴 - 대만 6호점도 오픈 예정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베트남 호치민 2호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문을 연 맘스터치 베트남 2호점은 호치민 탄손누트국제공항에서 10여 분 거리에 떨어진 탄빈(TAN BINH)군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호텔과 대학교, 카페 등이 밀집돼 있는 상권이다.
베트남 1호점인 Q4(Hochiminh Q4)점이 주거지와 시장 상권 인근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 체험관이 입점해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2호점을 계기로 고객 군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5평대의 중형 사이즈로 구성된 호치민 탄빈점은 국내 맘스터치 대표 메뉴 외에도 현지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베트남 현지인들의 취향을 고려, 싱그러운 그리너리(greenery) 스타일을 적용했다.
프랜차이즈사업부문 사업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2호점에 이어 대만 6호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해외시장 분석과 각 나라의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 1일 토종 버거 브랜드 최초로 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