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웰크론그룹(회장 이영규)이 전 GE코리아 반영곤(54·사진) 전무를 신사업추진본부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반 사장 영입을 계기로 웰크론은 에너지·환경·발전플랜트의 해외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반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액센추어(Accenture), 에이티커니(AT Kearney)에서 15년간 기업 성장전략 컨설팅파트너로 일했다. 2011년부터는 GE코리아에서 근무하며 발전플랜트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폭넓은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웰크론그룹은 에너지·환경·물사업을 본격화한다. 웰크론한텍, 웰크론강원 등 B2B부문의 해외법인을 통해 동남아, 중국, 중동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반 사장은 “에너지, 발전, 환경플랜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 신수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장목표를 달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