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차현우(34, 본명 김영훈)와 황보라(31)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오전 한 매체는 차현우와 황보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차연우와 황보라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두 사람에게 확인한 결과 1년 째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고 밝혀 이들 커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차현우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식들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용건은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두 아들이 벌써 37세, 35세인데 장가를 갈 생각을 안 한다”고 이야기하며 “친구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면 부럽다. 때가 됐으니까 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부추긴다고 될 일도 아니다. 올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말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현우 황보라 열애, 형보다 동생이 먼저 갈 수도 있겠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올해나 내년이라고 한걸 보니 김용건은 이미 알고 있었던 듯”, “차현우 황보라 열애, 또 하나의 연예인 집안 탄생하려나”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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