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남 목포 원도심인 목원동에서 ‘골목기르이 추억’을 주제로 골목축제가 열린다.

골목길 축제는 목원동 마인계터 골목길(죽동 223번지)을 따라 노란 천막으로 장식한 가운데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이 축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한 원도심 관광객 유치 등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클래식과 팝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공연예술, 전시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가 병풍처럼 펼쳐진다.

미술품, 패션, 액세서리를 포함한 판매부스와 공예 및 골목길을 추억할 수 있는다양한 체험 부스, 다문화·향토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목포대 의류학과를 비롯한 청년실업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영암, 무안의 영농조합원들이 유기농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축제는 전남도가 지정한 목포시 마을기업 ㈜골목길, 남도아트센터가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