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꿈의학교 1000개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탐색과 꿈을 실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신청은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개인 및 비영리단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경기도 초중고 학생 및 학령기 학교밖 청소년 ▷마중물 꿈의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및 꿈의학교 의지가 있는 어른 3명과 학생 10명으로 이뤄진 동아리 등이 가능하다.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 143교, 2016년 363교, 2017년 754교로 점차 확대했다. 2년마다 학생들의 꿈조사를 바탕으로 경기꿈의학교를 운영해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말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조창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장은“이번 공모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이 펼쳐질 수 있는 꿈의 학교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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