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이 최근 3차원(3D)센싱 카메라모듈 탑재 가속화에 따른 최대 매출 기록 전망에 강세다.

하이비젼시스템은 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7.84% 오른 1만37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3분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3D센싱 모듈과 관련 새로운 검사장비 매출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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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모델까지 3D센싱 모듈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고,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관련 모듈을 채택하고 있다”며 “카메라모듈 검사장비에 대한 전방 수요가 견조한 상황 속에서 3D센싱 관련 기술적 진입장벽이 존재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올해 매출로 전년 대비 38% 증가한 20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키움증권은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