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빅스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도원경' 리믹스 버전 무대를 한 번 더 펼친다.팬들은 당시 빅스 '도원경' 무대를 보고 호평을 쏟아냈다. 동양적인 의상과 분위기에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퍼포먼스들을 골라 모아 역대급 무대를 완성해냈기 때문이다.빅스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도원경' 퍼포먼스 당시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두루마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부채와 붉은 조명이 더해져 멋을 끌어 올렸다. 당초 '도원경'은 동양미를 강조한 곡이며, 활동 당시 퍼포먼스 역시 기존 아이돌 무대에서 볼 수 없던 매력을 보여줘 '콘셉트돌' 빅스의 명성을 드높인 바 있다. 또한 빅스는 '도원경' 외에도 그간 콘셉트와 딱 맞는 의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그런가 하면 빅스는 이 공을 스타일리스트에게 돌렸다. 멤버 엔은 OSEN과 인터뷰를 통해 "저희의 비주얼과 코디는 빅스의 자부심이다. 수상은 못했지만 우리끼리 박수쳐줬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한편 팬들은 "dalg**** 도원경 가사가 정말 시적이고 멋집니다" "rlad**** 이제 빅스가 훨훨 날일만 남았다!! 반짝반짝 빛나자!! 별빛으로 열심히 응원할게!" "yeye**** 2018년에는 더 빛나자!! 우리의 자부심 빅스야 ㅠㅠㅠㅠ" "wpdh****타팬인데 빅스 도원경은 나올때부터 대박이라고 생각했었음ㅋㅋㅋ 춤도 예쁘고 동양적인게 좋더라 잘될줄 알았었는데, 반응이 안와서 이상하다 했었음!! 친구들 사이에서도 나만 좋다고 떠들곸ㅋㅋㅋㅋ 이제라도 주목받아서 내가 다 기쁘네ㅠ" "jnk4**** 개성있는 그룹이라서 음악의 다양성을 높여주는 이런 그룹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빅스 '도원경'에 대한 칭찬을 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