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이달 초 발주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 국정운영과제 중의 하나인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 용역을 이달 초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국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40여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내달 말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용역기관을 선정, 시행하게 된다.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전 본사 전경 [사진=헤럴드경제DB]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전 본사 전경 [사진=헤럴드경제DB]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이 될 이번 용역은 내달말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2단계에서는 대학설립과 캠퍼스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의 타당성은 물론 건학이념과 비전설정, 캠퍼스 컨셉(Concept) 등 대학 설립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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