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박영기 노무사(노무법인 사람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월 1일 제17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3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임기는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박 신임 회장은 한국공인노무사회 사무총장과 부회장, 제18대·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민ㆍ노동 특보를 역임했고,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근로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2018년은 노동존중 사회를 공약으로 집권한 현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노동존중 정책을 펼치는 첫 해이므로 노무사 업계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안정자금 사업 등 정부정책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3000여 노무사 회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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