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부부와 모든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도록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과 왕진진은 새해 첫날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는 중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왕진진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도 낸시랭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왕진진 옆에서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함께 할 수 있음으로 행복하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왕 회장과의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함께 게재한 사진을 통해 서울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마친 자신과 왕 회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결혼 발표 후 왕진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자 두 사람은 직접 해명하기 위해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고(故) 장자연과의 관계를 밝히는가 하면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왕진진은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제가 사건 속 전준주가 맞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전자발찌 여부에 대해선 “발찌 착용 여부가 왜 궁금한지 모르겠다.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하고 결혼할 수도 없는 것이냐”며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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