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두통과 편두통, 뒷목과 어깨의 뻐근함, 이갈이, 이명, 만성피로, 소화장애 등 다양한 증상들을 흔히 겪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업무처리의 효율을 낮추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기본적인 일상생활까지 방해해 삶의 질을 저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증상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것은 바로 턱관절(악관절) 장애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증상이라는 점이다. 입을 열 때 아프고, 턱이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소리가 나는 등의 통증이 느껴지는 것만이 턱관절장애의 증상인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턱관절장애의 치료를 원하고 있지만, 근본원인을 이해하지 못한 치료법으로는 완치되기가 쉽지 않다.
특히 턱관절 장애는 장기간 유지됐을 때 심각한 척추질환, 안면비대칭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만큼 조기에 발견해야 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할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10년 간 6만 건 이상의 턱관절치료 노하우를 쌓아온 바른턱 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단순히 턱의 이상에서만 원인을 찾아서는 안된다”며 “인체의 구조적인 결함, 인체의 기혈상태, 정서(스트레스)는 서로 삼각구도를 이루며 균형을 이루게 되는데 이 중 한 가지라도 무너지게 되면 턱관절장애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환자는 전문적인 검사를 통한 진단을 거쳐 자신에게 턱관절 장애가 나타나게 된 원인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를 파악해야 하며, 그 이후 원인에 따른 치료법을 선택한다면 완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턱관절치료, 전신의 균형이 잡혀야…”
특히 바른턱 경희정함한의원의 턱관절치료는 턱 뿐 아니라 턱의 운동을 조절하는 경추(목뼈)를 교정하고 두개골의 긴장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특히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것이 박 원장의 설명이다. 전신균형이 흐트러진 점이 현대인들에게 턱관절장애가 나타나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체형 균형을 되찾는 교정요법을 통해 턱관절장애 증상 또한 이겨낼 수 있다.
이를 위한 치료법으로 ‘정함요법’이 쓰인다. 정함요법은 벌어진 관절을 무저항 상태로 바로잡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관절 및 인대를 강화시켜주기 위해 박 원장에 의해 창안된 치료요법으로 수많은 환자들의 턱관절을 치료하며 그 명성을 높였다.
턱관절 치료를 위해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신체의 온전함을 되찾아주는 요법이다 보니 우리 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질환들이 동시에 해결된다는 것이 정함요법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턱관절 질환은 물론 디스크, 노인성 척추, 틀어진 골반, 휜다리, 안면비대칭, 일자목과 일자허리 등 체형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는 모든 질환들이 정함요법의 치료대상이다.
하지만 턱이 아닌 다른 부위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면 턱관절 장애를 자각하기 힘들어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 이로 인해 턱관절 장애가 방치되는 기간이 늘어나면 치료는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희정함한의원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턱관절 자기진단을 제공하고 있다. 몇 가지 항목을 살펴보면 ▲양쪽의 팔다리 길이가 서로 다르다 ▲몸의 중심이 안 잡히고 잘 넘어진다 ▲소화장애가 심하다 등 일반인이 예측하기 힘든 내용의 것들이 있어 턱관절 조기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원장은 “턱의 불균형, 전신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과정을 통해 턱관절장애를 이겨냄으로써 그 동안 환자를 괴롭혔던 통증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며 “턱관절 장애의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치료를 통해 재발되는 않는 확실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