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참가비 26만원 지원…내달 11일부터 관악캠프서 실시

서울 영등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Find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숙박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일정이며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학습위주로 공부하게 된다.

입소 시 진로적성검사와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을 편성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하며 특히 숭실대학교 기숙사에서 숙박을해 대학생활을 엿볼수 있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습은 원어민 선생님과 금융업ㆍ기계ㆍ건축ㆍ디자인ㆍ엔터테인먼트 등 각 산업별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수업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신체활동과 주제별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간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한 반에 15명 내외의 학생들로 구성돼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영어캠프의 1인당 참가비는 40만원이나 영등포구에서 26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1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생 80명이며,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하고 그 결과는 오는 24일 영등포구 홈페이지 ‘영등포소식’란에 게시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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