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공간…내년 개관 목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ㆍ사진)는 내년 가락동 IT벤처타워에 ‘창업인큐베이팅센터’를 만든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공간이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사가 이곳에서 전남 나주로 이전함에 따라 비게 된 330㎡ 공간에 들어선다.
구와 진흥원은 전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이 공간을 구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신성장동력 산업이 모인 문정비즈밸리와도 가까워, 신기술 중심 청년 스타트업 기업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내년 개관을 목표로 입주 대상자 모집 등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센터는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초기 창업자에게 컨설팅, 교육, 경영과 법무지원 등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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