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 출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KT는 내년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중요한 흐름을 미리 살펴보는 신간도서 ‘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를 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 한국을 이끄는 10가지 ICT 트렌드’는 오는 21일 발간되며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선정한 올해 ICT 트렌드 주제는 ▷5G 스마트 시티&스마트 그리드 ▷스마트카 ▷블록체인 ▷스마트 농업 ▷실감형 미디어 ▷양자 기술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디지털 트윈 ▷O4O(Online for Offline)의 10가지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KT가 세계 최초로 시범서비스에 나설 차세대 네트워크 ‘5G’는 기존의 LTE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무선통신기술이다. 2018년에는 표준화를 둘러싼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상용화에 대비한 다양한 서비스와 단말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정부의 4차 산업혁명 핵심과제로 급부상한 ‘스마트 시티’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 시티 구축에 필수불가결한 스마트 그리드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스마트카’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이를 통한 미래 자동차시장의 변화 모습을 전망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에서는 비트코인을 구성하는 블록체인의 정의와 특성, 구현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전무)은 “무술년인 2018년은 이른바 ‘포용적 성장’이 중심이 된 한국형 4차 산업혁명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KT경제경영연구소가 출간한 이번 도서가 미래 성장동력인 ICT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