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봉송 축제, 서울-올림픽 개최지 KTX 개통 축제 등 평창이 밴드왜건의 흥을 내고 있다. 지난 11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와 경남, 전라, 충청도를 달린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24일 영주를 시작으로 봉화(25일), 안동(26일), 구미(27일) 등 경북을 지난다. 20일 ‘진천선수촌’을 통과한 성화는 대회 ‘G-50일’이 되는 21일에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보트 타고 물 위를 달렸다. 경북 봉송에는 청년농부, 다둥이 아빠, 장애인 스페셜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이진영 선수 등이 나선다. ‘보부상 소리’, ‘하회별신굿놀이’, ‘신라고취대’, 코카콜라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삼성의 희망 영상과 밴드, KT의 ‘5G 비보잉 퍼포먼스’ 등 잔치가 벌어진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G-50 기념 축하공연 ‘`K-아티스트 콘서트’가 21일 오후 열린데 이어 ‘커피&재즈 페스타’가 21~23일 강릉시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함영훈 기자/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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