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 내년 1월 결혼- 신유, 산다라박을 인지도로 누른 인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트로트가수 신유가 내년 1월 결혼한다.신유는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가수로 트로트 팬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른들 사이에서는 아이돌보다 더 유명한 인물이 바로 신유인 것이다.신유는 지난 10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 산다라박에게 인지도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이날 신유는 버스를 타고 시민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줬다. 그러던 중 신유는 버스에서 2NE1 산다라박을 만나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나 시민들은 신유만 알아봤다. 한 남성은 “TV에 나오신 분이네”라며 신유와 악수를 했다. 그러나 산다라박이 건넨 인사에는 대꾸만 한 후 다시 신유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이어 산다라박은 다른 여성에게 “혹시 저 누군지 아세요?”라고 물었지만 모른다고 해 재차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다행히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는 산다라박의 제안은 수락한 상황. 그러나 이 여성은 옆에 있던 신유를 보며 “신유 씨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맞다고 긍정하면서 “어떤 노래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다 좋아한다“는 대답에 산다라박은 “‘내가 제일 잘 나가’ 이런 거 못 들어보셨어요? 저도 가수입니다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여성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신유를 봤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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