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실적 따라 최고 연 2.3% 적용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앱도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SC제일은행이 오는 28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에 대해 공동구매 모집 금액에 다라 최고 연 2.3%의 금리를 제공한다.
18일 SC제일은행은 12개월 만기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대해 공동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마감일인 오는 28일 최종 모집액에 따라 금리가 결정된다. 최종 모집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기본금리인 연 2.0%가 되고, 100억원 이상이면 2.1%, 200억원 이상이면 연 2.2%로 금리가 오른다. 모집금액 300억원 이상이면 연 2.3%로 금리가 확정된다. 28일 이전이라도 모집액이 1000억원이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 등으로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셀프뱅크’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셀프뱅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 5억원 미만이다. 개설 가능한 계좌 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용남 수신상품팀 이사는 “복잡한 조건 없이 많이 모일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동구매 예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매달 공동구매 이벤트를 시행하는 중”이라며 “‘셀프뱅크’를 활용하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