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건강증진사업 유공자 포상’은 각종 건강증진사업에서 기여도가 높은 개인 또는 행정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구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2011년 ‘관악구 금연구역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조례’를 제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금연상담 등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금연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열악한 여건 환경 속에서도 간접흡연 피해를 개선하고 주민의 건강한 금연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청소년 흡연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장에서 금연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고 군의관과 함께 금연상담을 하는 ‘금연실천 관악 예비군 만들기 사업’을 펼쳐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올해부터 전면 금연구역에 포함되는 연면적 100㎡ 이상의 음식점에 대해서도 지난해부터 금연스티커ㆍ안내문 배포 등 업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를 펼쳤으며 음식점, PC방 등에 대한 금연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금연제도 조기정착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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