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의 가장 핫한 새내기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에서 리더와 ‘엄마’ 역할을 맡고 있는 윤지성이 대학원생이 된다.

11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윤지성이 최근 동국대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 합격해 ‘2018 새내기 대학원생’이 된다고 전했다.

윤지성은 올해 합격운이 있는 듯 지난 8일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제로베이스(Wanna One GO : ZERO BASE)’에서 벼르고 벼르던 운전면허시험에 합격, 도로 주행만을 남겨두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워너원’ 멤버 중 첫 대학원생이 된 윤지성은 앞으로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윤지성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와 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를 졸업했으며 대학졸업 후 수년 만에 다시 대학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밖에 워너원 멤버 중 최근 박지훈이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합격하며 ‘18학번 새내기’ 신고를 한 바 있다.

한편 윤지성이 속한 ’워너원‘은 가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를 통해 데뷔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8월 첫선을 보인 데뷔 앨범 ‘1X1=1(TO BE ONE)’과 지난달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가 밀리언셀러 달성 등의 음원 판매 돌풍을 일으킬 뿐 아니라 각종 음악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가장 유력한 가요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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