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은 지난 8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2017 경인지역 재활의학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정한영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좌경림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비롯한 60여 명의 경인지역 재활의학과 교수 및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 환자 운동기능평가, 버그 균형검사 소개 및 실습에 이어 좌경림 교수(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의 버그 균형검사 시연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정한영 센터장은 “이번 재활의학집담회를 통해 경인지역의 의료진들과 뇌졸중의 재활의학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한 축을 담당하며 급성 심뇌혈관질환 환자에게 조기재활치료를 실시해 심근경색 및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는 환자들의 심장재활프로그램 참여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표에서 전년 대비 심근경색증 통원재활프로그램 참여환자가 37.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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