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ㆍ재해구호협회에 성금기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동서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6일 이웃돕기 성금 4억5000만원과 포항 지진 피해 복구 지원금 3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해구호협회에 각각 나눠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성금 8억원 중에는 김상헌 고문의 개인 성금 1억원이 포함됐다.

[사진=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왼쪽부터) 동서식품 최상인 실장, 동서식품 김창수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 (왼쪽부터) 동서식품 최상인 실장, 동서식품 김창수 부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이번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달 24일 포항 지역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커피믹스, 식수, 과자, 시리얼 바 등 4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 연시를 맞아 불우 이웃들에게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불우이웃성금을 기탁하고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도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