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백상어’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백상원(29)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9일 오후 5시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노비아갈라웨딩 그랜드홀에서 단아한 외모의 박숙양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후 몰디브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백상원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됐으니, 2018 시즌에는 더 열심히 노력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한편 백상원은 경북고와 단국대를 거쳐 지난 2010년 삼성에 입단했다가 이후 상무 야구단을 거쳐 2013년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통산 2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8리 3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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