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사대 부설 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열었다.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돼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빅스의 홍빈이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 역을, 라붐의 솔빈이 아이돌 ‘이수아’ 역을 맡았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인 배우 정선경, 개그맨 김재욱, 치과의사 김형규 씨도 우정 출연한다.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KBS에서 방송한다.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2008년부터 매해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보급해오고 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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