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시영이 임신 중에 액션 신을 소화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자율학습 중 절친인 이시영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임신 8개월인 절친한 동생 이시영을 만났다. 자연분만했냐는 질문에 “나는 순산의 여왕이었다. 진짜 빨리 낳았다”며 출산에 도움이 되는 발레 동작을 적극 추천했다.

이어 이시영은 임신 초기 드라마 촬영을 위해 와이어 액션 후 응급실을 간 사연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아무도 몰랐지만 사실 액션 신을 찍고 응급실에 갔다. 임신 3개월 때여서 수액이라도 맞으려고 갔는데 아픈 사람만 맞는 거라고 안 된다고 하셔서 되게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배에도 총을 두 번 맞았다. (촬영하기 전) 병원에 물어봤는데 머리가 이쪽에 있어서 반대편에 (총을) 맞겠다고 했었다”고 했다. 오윤아가 놀라워하며 “아기는 괜찮았냐”고 물었고 “다행히 괜찮았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시영은 지난 7월 임신과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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