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오는 11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최고은은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최고은 1st’으로 데뷔, 2011년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말 일본 후지TV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버서스(Asia Versus)’에서 우승한 바 있다.

최고은은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세계최대 음악 페스티벌 영국 ‘글래스톤베리’에 술탄오브더디스코, 잠비나이와 함께 한국 뮤지션 최초로 참여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글래스톤베리’의 ‘실버 헤이즈 존’의 총책임자 말콤 헤인즈(Malcolm Haynes)는 “정말 아름다운 보컬리스트“라며 “지금 음악 그대로 변함없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밴드와의 무대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고 최고은의 무대를 극찬했다.

한편, 최고은은 오는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장필순, 한희정, 요조, 타루, 프롬, 민채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 7인과 함께하는 제1회 ‘2014 사운드페스티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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