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추가 분양된다.

지난달 먼저 공급한 근린생활시설용지 총 6개 필지는 평균 낙찰률 109%에 이미 공급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시공사는 지난달 공급완료 된 필지를 제외한 18개필지에 대한 근린생활시설용지(총면적 1만4553.6㎡)를 입찰로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터넷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추가 신청 접수중 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총 18필지로서, 625.0~1232.9㎡로 구성돼 있으며, 평균 공급예정가격은 ㎡당 185만~220만원선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 시스템을 이용해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전자입찰이 진행되며, 입찰 신청자격의 제한 없이 입찰희망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계좌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전자입찰에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도화지구 토지분양에 대한 정보는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와 토지판매팀(☎ 032-260-5686, 5669)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치는 인천시 남구 도화구역 ‘누구나 집’(4BL) 아파트 공사예정지와 지난해 개교한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 사이에 있다. 지하철 1호선 도화역 및 제물포역, 도화IC에서도 가깝다.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88만1954㎡, 계획인구 1만4445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건축연면적 2만4918㎡, 지상 6~15층 규모)이 준공식을 갖고 인천상수도사업본부를 비롯한 총 6개 기관이 이전, 상주인원 300여명이 근무중에 있다.

입주완료 시 상주인원 600여명 이상이 근무하게 된다.

인천지방합동청사도 오는 2017년 행정타운 인접부지(2만㎡)로 이전할 예정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랜드마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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