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의 모든 것, 1330에 물어보세요.“

29일 강원도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와 손잡고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특별 콜센터는 기존 관광통역 안내전화인 ‘1330’ 운영인력을 활용, 확대 운영되기 때문에 올림픽 경기관람객이나 지역 관광객들은 전문적인 안내와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전후 시기에 따라 인력이 증원되며 대회 기간에는 2배 이상 확대 배치하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올림픽 숙박 예약과 음식점 정보, 교통, 문화행사 등 대회 관련 정보뿐 아니라 관광 안내와 불편신고, 통역 등이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전화하면 좋을 듯싶다.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올림픽 특별 콜센터’는 1330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 대회 관련 각종 정보가 더해져 올림픽 관람객들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jo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