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송년 콘서트 티켓가격을 1만5000원에 내놓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알고 보니 신승훈과 친밀감을 드러내는 사진 한 장이 오르면서 29일 오전 실시간 검색에 랭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키 구라모토와 신승훈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송년 콘서트를 단돈 1만5000원(S석 기준)에 관람할 수 있다는 소식에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이 십만 원이 아니고 1만5000원 사실인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14일(목요일) 충북 음성문화예술회관 열리는 유키 구라모토의 송년 콘서트 공연은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공연 총 시간은 90분(휴식 시간 15분)이다. R석은 2만 원, S석은 1만 5000원이다. 대공연장은 총 600석을 갖췄고 R석은 152석, S석은 448석이 마련돼 있다.

29일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는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접속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유키 구라모토는 1부와 2부에 걸쳐 20곡을 연주하며 1부에서는 Pleasure of Green, Meditation, Second Romance 등 10곡, 2부에서는 Warm Affection, Lake Louise, Swan Song 등 10곡의 선율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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