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한화테크윈(시큐리티부문 대표 김연철)은 지난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7년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한화테크윈은 ‘Wisenet 5(와이즈넷 파이브)’ 칩셋(SoC)을 독자 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부분을 인정받았다.
‘Wisenet 5’ 는 선명한 영상, 빠른 영상 처리 속도 등 이전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갖춘 최신 CCTV 영상처리칩셋으로, 올해 1월 출시한 ‘Wisenet X(와이즈넷 엑스)’ 시리즈 제품에 최초로 적용됐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한화테크윈이 보유한 시큐리티 기술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당사가 국내 보안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광학ㆍSoC 등 자체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선행기술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글로벌 보안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