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우성 영화 평론가가 유아인과 설전으로 관심 대상이다.박우성 평론가는 최근 영화 평론가로서보다는 여러 스타들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발언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이 가운데 '더 지니어스2' 출연자들에 대한 평가도 새삼 화제다. 박우성 평론가는 방송 당시 트위터에 "'더 지니어스'는 그간 쌓아온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 모두를 베팅해야 살아남는 프로그램이다"라며 "그러니 이상민 같은 내려갈 데가 없는 연예인과 조유영이나 프로게이머와 같은 대중적으로 축적된 이미지가 거의 없는 출연자가 유리하다. 은지원은 망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또 박우성 평론가는 "'너보다 몇년 더 산 형으로서 하는 말인데'로 시작되는 말은 결국 자신의 사기를 감추는 이중사기일 뿐이라는 걸 '더 지니어스'를 보고 배웠다. 그나저나 아주 흥미롭다. 두뇌게임을 가장한 정치게임이다. 아니, 두뇌게임이 곧 정치게임이다"고 말하기도 했다.박우성 평론가가 망했다고 평가한 은지원은 배신의 아이콘으로 활약하며 큰 이슈가 됐고, 10라운드에서 탈락했다.한편 박우성 평론가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제1회 영평 신인평론상 공모전'에서 '주술에 취한 탈역사의 풍경-<워낭소리>론'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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