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일본 도쿄에 직영점인 애플 스토어 두 곳을 더 개설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일본 애플 전문 매체마쿠오타카라 블로그(MACお鑑定のBlog)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도쿄에 애플 스토어 2개 점포를 신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은 치요다 구와 토시마 혹은 신주쿠 구로 알려졌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애플은 최근 리뉴얼을 위해휴업에 들어간 시부야 직영점을 포함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도쿄에만 세 곳의 점포를 오픈하게 된다.또 다른 일본 애플 관련 매체 아이폰 마니아는 치요다 구에서는 도쿄역과 유라쿠쵸역, 아키하바라역 주변을 예상했고 신주쿠 구에서는 신주쿠 역, 토시마 구에서는 이케부쿠로 역 주변이 유력하다고 전했다.일본 내 애플 스토어는 현재 도쿄에는 긴자, 시부야(휴업), 오모테산도 등 세개의 매장이 있으며 그 외에 센다이,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에 각 1개의 매장이 있다. 또 오는2019년을 목표로 교토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애플 전체 매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3분기(7~9월) 7.3%로 알려졌다.
사진 촬영 : 박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