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4 임진각힐링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9~20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가을방학, 피아니스트 임인건, 여행스케치,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 테너 하만택,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 타악 클래식 연주그룹 폴리(Poly)가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김광진, 피아니스트 이루마, 데이드림, 오카리나 연주자 한태주, 티베트 출신 플루티스트 나왕 케촉(Nawang Khechog), UN 환경지도자상을 수상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피터 케이터(Peter Kater), 무지카비바(Musica Viva)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는 평화와 자연을 상징하는 임진각 평화누리로 장소를 옮겨 생명과 평화를 잇는 자리로 기획됐다”며 “피터 케이터와 나왕 케촉 두 거장이 함께 하는 자연 속 콜라브레이션 무대, 김광진과 무지카비바 챔버오케트라의 협연은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그린석 3만5000원, 캠핑석(4인 단체) 10만원이다. 문의는 ㈜실버트레인 (02) 338-3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