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매우새’서 언급 화제…마야 ‘진달래꽃’ 통한섞인 절규 열창 재조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김건모의 결혼 상대자로 언급된 가수 마야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태진아는 김건모에게 “(신)효범이가 너 되게 좋아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는 “누나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태진아는 “마야는 너 어떠냐”라는 말에 김건모는 “지금 라면 끓인다”라면서 딴청을 피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가수 이무송은 “여자 가수는 안 된다”라면서 막았다.
마야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9차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마야는 ‘진달래꽃’을 통한섞인 절규로 열창하면서 “이 노래를 이렇게 절실하게 부른 적이 없다”고 말해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25만 시민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뱃놀이’를 부른 뒤 “4·16 그 진실을 알고 싶다”고 애절하게 호소, 참석 시민의 호흡을 순간 멈추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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