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중국인 장위안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패널들의 좌충우돌 아르바이트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위안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어느 날 홍합 전문점 주인 아저씨가 ‘중국 사람 멋지다. 내일부터 출근하라’며 선뜻 받아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잘생겨서 일을 구한 줄 알았는데 나홀로 주방에서 홍합을 까는 일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의 두 번째 아르바이트는 홍석천의 레스토랑 서빙이었다. 성시경은 “서빙 알바면 외모 엄청 볼텐데”라고 물었고, 장위안은 “그러니까 제가…”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위안은 “홍석천이 내가 한국말을 못 해도 뽑았다”고 덧붙였고, 성시경은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에 유세윤은 “언젠가는 갚아줘야 됩니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알바 경험담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정말 잘생겼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유세윤 '갚아줘야 된다' 말에 빵 터졌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알바 경험담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젊은이 11명과 함께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