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소년 미래포럼’ -제안내용 정책 반영 검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9일 신대방동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이 그리는 아름다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동작ㆍ사당청소년문화의집,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문화, 안전 등 6개 분야 토론도 진행된다. 학교급식 실태, 아르바이트ㆍ교내 인권상담,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등 전체 10개 의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이 직접 정한 주제라는 점에서 더 의미 있다.
구는 이 날 나온 내용들을 추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제안된 내용들을 자료집으로도 발간한다.
포럼에 대한 궁금한 점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820-9174) 또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02-816-7971)으로 물어보면 된다.
김성복 구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본 양질의 아이디어가 쏟아지길 기대한다”며 “나온 내용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