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내달 19일까지 6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찾동) 브런치 미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전 11시30분부터 70분간 이뤄지는 이 미팅은 구청 공무원과 주민들이 브런치를 두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를 통해 복지관련기관 종사자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마을사업 전문가 등을 만나 ‘찾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관련 건의사항과 사업현황 등도 공유한다.
브런치 미팅은 지난 13일 한 차례 가졌다. 이 날 김수영 구청장과 주민들은 50대 독거남을 뜻하는 ‘나비남’의 재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찾동’이 주민에게 얼마나 전달되며, 이로 인해 변화를 어느정도 체감하는지 알 수 있을 기회”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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