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인터넷 전문기업 가비아가 ‘2017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채용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가비아 인턴십은 2개월간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며 인턴들에게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에서는 기획, 개발 등 직무 교육과 인프라, 클라우드, 보안 등 서비스 이해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각 직무 별로 부서에 배치돼 실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27일부터 시작되는 가비아 인턴채용의 모집 분야는 개발, 보안관제, 웹기획, 영업 4개 부문이다. 인턴 선발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기술면접–임원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된다.
가비아 한덕한 인사팀 부장은 “인턴십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비스나 직무에 대한 부족한 이해와 경험을 채우고, 발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클라우드와 보안사업의 강화로 해당 분야에 많은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비아는 IT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사업이다. 2016년 기준 매출액 1022억원, 직원 수는 270명이다. 가비아는 대기업 수준의 초봉과 금요일 휴무제, 수평적인 호칭 문화 등 혁신적인 기업문화와 복지혜택으로 높은 근무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인턴 채용의 서류접수는 12월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company.gabia.com/recruit)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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