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2018년 가을엔 이웃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느리지만 여유롭게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킨포크 라이프(Kinfolk Life)’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연을 닮은 간결한 선과 소재로 따스함과 편안함을 주는 리빙 인테리어가 인기다.
까사미아는 자연주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킨포크 스타일’ 가구와 소파 등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까사미아의 신제품은 ‘비비드’(VIVIDㆍ침실가구)와 ‘서머셋’(SOMERSETㆍ소파), ‘렌(RENㆍ부엌가구)’ㆍ‘주드(JUDEㆍ부엌가구)’로, 집안 다른 가구와도 잘 어울리는 내추럴함이 장점이다.
모듈 형태의 미니멀한 침실가구 ‘비비드’는 히코리(호두나무과에 속하는 단단한 수종의 나무) 무늬목과 화이트 색상이 어울려 생기 넘치면서도 모던한 방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동일한 높이의 5가지 아이템들을 ‘따로 또 같이’ 배치할 수 있어 합리적인 공간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콜그레이 컬러 천연가죽 소파 ‘서머셋’은 라인을 살린 팔걸이와 좌방석으로 시그니처 디자인을 만들어냈으며 팔걸이 이음새에 ‘X’자 스티치를 넣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체형에 맞춰 2단으로 나눠진 등받이와 타사에 비해 가죽 면적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이 밖에 나무의 결과 라인을 살린 우드슬랩 스타일의 다이닝가구 ‘렌’과 골드빛 부드러운 다리가 눈에 뜨는 ‘주드’는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식사공간을 연출하고 싶을 때 눈여겨봐도 좋을 듯 싶다.
까사미아 측은 “킨포크 라이프를 꿈꾸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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