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11월 마지막주 컴백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가 11월 마지막주 컴백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그룹 엑소가 11월 마지막주 컴백한다. 엑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4-The EℓyXiOn-'에서 컴백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컴백이 완전체일지는 미지수다. 멤버 레이가 콘서트 불참을 선언한 만큼 이번 컴백에도 함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레이는 올 여름 컴백 당시에도 스케줄상의 이유로 활동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엑소는 지난해 12월 겨울 스페셜 앨범 ‘포 라이프(For Life)’를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엑소만의 매력이 담긴 곡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전망이다.엑소는 지난 7월 정규 4집 앨범 ‘더 워(The wa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코코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은 선주문량만 80만장 이상을 기록했고,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 두 장을 합해 발매 24일 만에 101만2021장(소속사 집계)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로써 엑소는 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엑소는 정규 1집 앨범 ‘XOXO’(2013)로 가요계 12년 만에 100만장 돌파 기록을 남겼다. 이후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2015),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2016) 역시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