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망 스타트업ㆍ투자자 연결 폐쇄형 네트워킹 행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이정희,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스타트업 국내 최대 전문 포털 ‘데모데이’와 공동으로 폐쇄형 피칭 행사인 D3를 개최한다. D3는 딜로이트 데모데이(Deloitte Demo Day)에 알파벳 D가 3개인 점에 착안한 이름으로, D3에서는 딜로이트 안진과 데모데이가 확보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투자자들과 스타트업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초대받은 스타트업과 기업 관계자만 참석할 수 있는 폐쇄형 투자 유치ㆍ인수합병(M&A) 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예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향후 계획 등을 알린다.
D3에는 국내외 상장기업과 중견기업을 위주로 하는 전략적 투자자와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엔젤투자자, 창투사, 신기술금융사업 등으로 대변되는 예비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 옥석을 가릴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데모데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매달 정기적으로 D3를 실시할 것을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는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함은 물론, 해외 유망 스타트업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김유석 딜로이트 안진 스타트업자문그룹 리더는“글로벌 회계ㆍ컨설팅 기업인 딜로이트의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검증을 거침으로써 투자자들은 성장 잠재력에서 검증된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 대표이사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화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딜로이트 안진은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혁신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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