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김장 시기를 맞아 ‘2017 숨쉬는 김치통<사진>’ 7종을 13일 출시했다.
숨쉬는 김치통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락앤락 제품 중 단숨에 인기상품 반열에 올랐다. ‘김치통은 붉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현대적 감각에 맞춘 회색 색상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탁월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 감각까지 고루 갖췄다. 뚜껑 상단에 적용된 ‘숨쉬는 에어밸브’는 내부 발효가스는 배출하고 외부 공기 유입은 차단시켜 김치 발효와 숙성을 돕는다. 실제 락앤락 김치 저장성 테스트 결과 숨쉬는 김치통에 보관한 김치는 일반 김치통에 비해 수분감이 높고 염도가 낮아 아삭한 식감은 물론 유산균 숫자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양한 크기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1~2포기의 포장김치를 담기에 알맞은 4.5L~5L 소용량부터 한 해 김장김치를 넉넉히 담아 보관할 11L~14L 대용량까지 총 7종의 다양한 크기로 구성됐다.
홍덕희 락앤락 상품개발본부 상무는 “고전적인 김치통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 세련된 컬러와 다채로운 구성의 김치통을 선보이게 됐다” 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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