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발매로 낙하와 방수 등 유저들의 각종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이폰X을 꽁꽁 얼려보는 극한 테스트가 진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애플의 프리미엄폰인 아이폰X가 저온에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지 테스트한 건 이전 낙하와 방수 테스트를 진행한 유튜브 채널 '애프리씽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다.애프리씽애플프로는 5일(이하 현지시간) 'iPhone X Freeze Test! Frozen Solid Drop Test'이란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사진 출처 : 유튜브영상 속 남성은 먼저 스테인레스 그릇에 아이폰을 넣고 물을 채운 뒤 그대로 영하 25도의 냉동고에 넣고 얼렸다.앞서 애프리씽애플프로가 진행한 방수 테스트에 따르면 아이폰X는 수심 1m의 물 안에서 30분 이상을 견뎠고, 수심 6m 강물에서도 전혀 이상이 없는 내수 성능을 갖추고 있다.10~12 시간 경과 후 그릇을 꺼내자 아이폰X는 완전하게 얼어 있었다. 그리고 꽁꽁 얼은 아이폰을 얼음 속에서 꺼내기 위해 남성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낙하'였다.

사진 출처 : 유튜브남성은 9m(30피트) 높이의 건물에서 아이폰X가 들어 있는 얼음을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트렸다.얼음은 산산조각 났고 얼음 속 아이폰X 역시 낙하 충격으로 공중으로 잠시 뛰어오르기도 했다.하지만 얼음 속에서 나온 아이폰X의 상태는 균열이나 스크래치 등 손상이 전혀 없었고 기능도 모두 제대로 작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