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세대 아파트 건축 사업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완성을 앞두고 있는 서울 가재울 뉴타운의 얼마 남지 않은 사업지 중 하나인 8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착수했다.
가재울 뉴타운 8구역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13일, 입찰마감은 내달 28일이다.
조합 측은 입찰보증금 25억 납부, 대안설계 제안 불가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컨소시엄을 이뤄 입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재울 뉴타운 8구역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289-54번지 일대 1만318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7층 높이의 공동주택 3개동(283세대)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836억8876만원이다.
가재울 뉴타운은 총 9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1~6구역은 입주하거나 분양을 마쳐 개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7ㆍ8ㆍ9구역 중에서는 관리처분인가를 앞둔 9구역이 가장 진도가 빠르며, 7구역은 시작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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