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새로 내놓은 아이폰8을 오늘 국내 3개 이통사가 동시에 출시했다. 이통 3사는 오늘 아침 일제히 출시 개통 행사를 열었다.

▲ 사진제공 : SKTSK텔레콤은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루프트 커피'에서 아이폰8 개통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개통 행사' 콘셉트를 취했다. 초청된 SK텔레콤 고객은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 작품을 감상하면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아이폰8을 개통했다.이들 아이폰8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애플 에어팟(Air Pods), 스타벅스 상품권(5만원권)과 텀블러 등이 증정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의 신규 아이폰8 광고 모델 설인아씨가 행사에 참석해 사전예약 고객에게 맥북 에어(256GB), 아이패드 12.9형 모델, 누구 미니 등의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 : KT KT도 아이폰 8과 아이폰 8 Plus를 정식 출시했다. 오전 8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iPhone 8와 8 Plus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총 100명의 고객을 초청했으며 1호 고객에게는 76.8 요금제 1년 지원과 애플워치 Series 3 GPS를, 2~3호 고객에게는 애플 블루투스 에어팟을 제공했다. 100명 모든 초청고객에게 아이폰 액세서리 패키지를 선물했다. KT iPhone 8 개통 1호 고객은 지난 10월 31일부터 KT스퀘어 앞에 대기한 20대 남성이었다. 1호 가입자 이규민(27세, 서울 강동)씨는 66시간을 기다려 KT 가입자 중 가장 먼저 아이폰8를 소유하게 되었다. 이규민씨는 "현재 KT iPhone 5S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강력한 칩, 손쉬운 무선충전 기능을 갖춘데다 홈 버튼이 장착된 마지막 단말인 iPhone 8을 무척 기대해 왔다"며 "TV, 인터넷 모두 KT를 사용하고 있기에 결합 할인과 멤버십포인트 할인까지 더해 합리적 구매를 할 수 있어 KT에서 개통을 택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 LGU+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 강남 직영점에서 아이폰8 출시 행사를 열었다. 줄서기와 같은 전형적인 출시행사를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마니아들이 모여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이 행사에서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아이폰8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해주는 ‘iPhone 8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과 12개월까지 폰 분실/파손 보험상품 이용료 지원 프로모션 등 iPhone을 살때는 물론 쓸때도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SNS에서 진행된 애플 제품 사용기 공모전 ‘LG유플러스 iPhone 팬심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정된 8명을 출시 행사에 초청했다. 행사에 참석한 8명의 고객은 닥터드레 무선 헤드폰을 제공받았다. 또한 다같이 숫자 ‘8’ 모양의 조형물에서 iPhone 8을 들고 iPhone 8 출시를 축하했다. 강남 직영점에서 iPhone 8을 개통하는 고객 22명에게는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증정했다.